Clean Code Challenge Day 5
오늘의 책 읽기: 4장. 주석
👍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
- 주석은 순수하게 선하지 못하다. 기껏해야 필요악이다.
- 주석이 언제나 코드를 따라가지는 못한다.
- 정말로 좋은 주석은, 주석을 달지 않을 방법을 찾아낸 주석이다.
💡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- 닫는 괄호에 다는 주석 -> 이미 vscode가 해줌
- 저자를 표시하는 주서 -> 이미 git이 해줌
- 주석으로 처리한 코드 -> 이미 git이 해줌
- 주석을 달 필요 없게 코드를 작성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. 앞에서 나온대로 하면 주석을 달 필요가 없을 것 같긴 하다.
- 과거에는 편의를 위해 주석으로 달았던 것들을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알아서 해준다.
- 이제 코드도 그 놈이 짜준다. 10년 뒤의 개발자들은 어떻게 될까?
❓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,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.
📗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
#노개북 #노마드코더 #개발자북클럽